너무도 짧을 나의 시간을 위해
내 고향은 나를 위해 슬피우네
하루에 한번 나의 가여운 손가락이 난 너무도 두려워
내가 움켜쥐고 갈구할 나의 단 한번의 새벽이
나를 위해 잠들자 마라 나의 새벽을 찾아 떠나야 해
새벽아 널 사랑해 다시 사랑할
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보여줘
난 내가 삶에 배 고프리라 미쳐 생각진 못했지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이토록 슬피 울지는 몰랐어
희망아 널 사랑해 나의 절망의 포기를 거둘 날개를 펼쳐줘
희망아 널 사랑해 나의 마지막 몸부림의 불러줘
희망아 널 사랑해 나의 절망의 포기를 거들 날개를 펼쳐줘
희망아 나의 마지막 몸부림의 노랠 불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