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내 모습 예전같지 않다는 걸 오랜만인데
날 대하는 니 표정엔알 수 없는 어색함에
내가 먼저 웃어도 점점 더 어려워져
바쁜 나의 생활에 나도 지쳐있어 부탁이야
날 믿어줘 제발
그런식의 니 표현을 난 알아 지금
니 모습이 더 초라하다고 느껴선걸
내친구야 외로워마 니곁엔 내가 있잖아
이젠 나를 향해 닫았던 니마음 열어줘
고마워 니 충고 거만해진 날 느꼈고
작은 내 실수가 날 멍들게 한다했지
변하는 내 모습이 너의 눈에 비춰져
그럴땐 정말 힘들어
바쁜 나의 생활에 나도 지쳐있어
부탁이야 날 믿어줘 제발
그런식의 니 표현을 난 알아 지금
니 모습이 더 초라하다고 느껴선걸
내친구야 외로워마 니곁엔 내가 있잖아
이젠 나를 향해 닫았던 니마음 열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