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t world feat.Masta Wu

윤희중 aka 3534
작사 : 3534&masta wu
작곡 : 3534 in Lo-Fi

3534
길을 잃어 길은 길어 바람불어 정말 싫어 괴로움속에 이율 잃어 그속에 나 승릴 빌어
강물은 흘러 발은 이미 거슬러 언덕위에 있어 네 스스로 굴러 복침이란것은 결코 없어
이제 부끄럼의 발을 내딜때가 됐어 제일로 앞설 필요없어 절대 상관없어
모두 태양만을 쫓는 세상속에 있어 반드시 속해 가야한다는 이유는 없어
끈질기에 하나물어 삶속에서 값을 매길수 있게 입김으로 그것을 불어
댓가마저 없었다면 울어 세상속에 하나가 되는것은 꾹 참고 무릎꿇어
그렇게 죽은 대지는 시인의 노래를 거쳐 하나둘 뻗혀나가 세상에 퍼져
헤쳐 고통의 가시덤불들을 헤쳐 환희의 낙원을 건설해 도전해 앞날을 펼쳐

Masta Wu
맘을 비워 네앞에 쓸떼없는 낙서는 지워 부끄러워 할일들을 집어치워
처음부터 시작해 자신을 키워 네 꿈을 이뤄 남을 미워하기전에 너를 봐 thru ya mirror
어둠에 가려진 네게 빛을 씌워 yea 너만의 신비한 향기를 피워 너를 이뤄

3534
yea yea aite...keep it real masta wu...지금의 너라는 존재는 무 자연의 얼굴앞에 쏟아질 우 네게선 멀리 떨어진 부
밑바닥속에서 용솟음치며 흐르는 수 네앞에 채찍이되 채찍하는 Masta Wu Wu
얽혀 또 설켜 작은 바람에 휘둘려서 또 감겨 연기가 된 청춘을 어서 너 먹어삼켜
더 앞으로 뛸 내일 위해 힘을 남겨 싸늘한 대리석 기둥에 네몸을 기대
그 안에 문득 보이게될 내면세계 그속에 마음들을 유리보다 맑게
순화시켜 흘린 눈물의 의미를 깨닫게 불확실한 미래 쫒으므로 너는 서야해
좁은 고정관념 지니므로 너는 서야해 티끌세상을 떠나서 당당히 서야해
부끄럽지 않는 자신으로 서야해

Masta Wu
맘을 비워 네앞에 쓸떼없는 낙서는 지워 부끄러워 할일들을 집어치워
처음부터 시작해 자신을 키워 네 꿈을 이뤄 남을 미워하기전에 너를 봐 thru ya mirror
어둠에 가려진 네게 빛을 씌워 yea 너만의 신비한 향기를 피워 너를 이뤄

Masta Wu
introducin 세상앞에 고개숙인 구부린 너는 주인 잃어버린 공 발버둥 is wut you're doin
굶주린 you betta zoom in cuz it's boomin
introducin 세상앞에 고개숙인 구부린 너는 주인 잃어버린 공 발버둥 is wut you're doin
굶주린 you betta zoom in tune in you know it's boomin

Masta Wu
맘을 비워 네앞에 쓸떼없는 낙서는 지워 부끄러워 할일들을 집어치워
처음부터 시작해 자신을 키워 네 꿈을 이뤄 남을 미워하기전에 너를 봐 thru ya mirror
어둠에 가려진 네게 빛을 씌워 yea 너만의 신비한 향기를 피워 너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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