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me 천번을 새겨도 슬퍼지는 그대 이름
얼마나 더 그래야만 괜찮아질까요
the way 돌아올 수 없는 지난 추억일 뿐인데
아직도 그 길가에서 여전히 울고 있는 날 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 뒤에 서있는 우울한 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the day 없던 일이라고 잠시 날 스친거라고
이제는 다 잊었데도 여전히 울고 있는 날 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 뒤에 서있는 우울한 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