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어머니 패러디)

Unknown
작사 : ?
작곡 : ?

어머니(안톤오노들어라!)

새 하얀 하얀 저 빙판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반칙이 있다고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있지 밀고만 있어도 당신은 실격 그렇게 난 여태까지 난 살아 왔고

나의실력 만으로는 금메달 한번 타지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한다 반칙

금메달 내가슴에 안고 짧은 내 인생 몽땅 걸어 반칙 좀 하려고 해 컴온

후렴: 심판아 나 잠깐 동성이 밀테니 날 실격하지는
말아라 불면돈 안준다
심판아 만약 욕먹어도 불지 말고 금메달 내놔라
계좌번호대라

모두다 나같이 금메달 얼마나 기다려 저 찬란히 빛나는 내 메달을 위해

밀어 버리리 정말 쇼트트랙 짜증나~ 금메달도 따고 멋진 소리 듣고 그러기 위해선

몰래 밀어야 하고 어린 내가 멀아냐고 (*발)

알앗어

안다고 말해주지 내가 밀었다고 나라가 힘쎄서 혼자서도 잘미네 누구보다 난 잘났네

지금은 자랑스러 하지만 욕 먹을 내모습을 상상해 나 요즘 죽을맛~

후렴:개늠아 너 오심 을하면 어떠케 나 쪽빡깨지게 됫자나
알아서 수습해
심판아 너또 혹시라도 잘못말해 반칙 불지는 말아라
돈도로 빼간다

***: 니 감독이 이렇게 연기하래! 씨~! 이노무새끼 그냥!

랩: 반칙 몇개 돈이 얼마 심판돈밝혀 머리깨져 개늠
반칙 몇개 돈이 얼마 그냥 수표로 만들어 줄게~

점점더 불안하고 갈수록 긴장되고 한국인이 무서웠고 홀로 엿 되어버렷네

메달이 이런것일 줄이야 무서울 뿐이야 빨리 반칙을 해버리고 싶을 뿐이야 빨리 이 경기 끝나버려

눈앞에 아른거려 벌써 들려 빈라덴 목소리 이 씹새끼!

반칙 할까 말까 무거운 야유소리 들려 귀 먹어 에라 모르겟다(반칙)

후렴:나쁜놈 이 시** 반칙해 금메달 따버리니 기분이 좋으냐
개** 뒈져라
개늠아 만약 혹시라도 사과하더라도 우리는 무시해
엿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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