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여신님  <오프닝>

Unknown

언제나 늘 곁에 있어도
아직도 널 알 수가 없어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어점 눈치가 없어
너의 향기 느낄 때 마다
내 마음 행복한 걸
모래 하늘을보며
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please나를 알아줘
바보 같은 내 맘을
이젠 용기를 내 눈치 챌 수 있게 할꺼야
둘이 별이 되어 함께 어디든지 좋아
이젠 너와 함께라면
이 아름다움을 언제 까지나 영원히 가직해
둘이 바람이 되어 함께달려 보는거야
너의 몸은 내게 맡겨
내 부푼 가슴은 언제 까지나 너를 향해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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