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光

KinKi Kids
앨범 : E (Album)

あつい 雲を 引き 裂いて 月明かり 足下を 照らす
아쯔이 쿠모오 히키 사이데 츠키아카리 아시모토오데라스
두꺼운 구름을 찢어 달빛 발 밑을 비춘다
搖れてるのは 昨日の 夢 君と 見てた 夢
유레데루노와 키모오노 유메 키미노 미테다 유메
흔들리고 있는 것은 어제의 꿈과또 보고 있었던 꿈
僕らが 大事にしてたものを そのまま 言葉に 變えたら
보쿠라가 다이지니시테다모노오 소노마마 고또바니 카에타라
우리들이 소중히 하고 있었던 것을 그대로 말로 바꾸면(자)
夜空浮かぶ 月のように 胸に 丸い 穴が 空いた
요조라무카즈 츠키노우요니 무네니 마루이 아나가 아이타
밤하늘 떠오르는 달과 같이 가슴에 둥근 구멍이 비었다
今, 君に 傳えたくて 光を 集めて
이마, 키미니 사이테쿠데 히카리오 아쯔메데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어서 빛을 모아
心に 屆く 想いは
코코로니 애가쿠오모이와
마음에 닿는 구상은
きっと 幻じゃなくて 强がりじゃなくて
킷또 마모로시쟈니쿠테 쯔요가리샤나쿠테
반드시 환상이 아니어서 허풍이 아니어서
僕らをつなぐ 淡い 光
보쿠라오쯔나구 아와이 히카리
우리들을 잇는 희미한 빛
眞夜中そっと 拔け 出して 同じ 歌口ずさみながら
마요나카솟또 무게 데시테 오나지 무토쿠치츠사미나가라
한밤 중 살그머니 빠져 나가 같은 시를 읊는 솜씨않고 삼미선이
면서
風に 吹かれ 步いた 街 二人渡った 橋
카제니 후카레 아루이다 마치 후타리 마다앗타 하시
바람에 날리고 걸은 거리 두 명 건넌 다리
今では 君のいない 夜を 時計を 刻んでゆくけど
이마데와 키미노이나이 요오 도케이가 유자음데유쿠케도
지금은 너의 없는 밤을 시계를 새겨 가지만
僕らが 見たあの 未來は 今なお 夜空で 輝いてる
보쿠라가 미타아노 미다이와 이마나오 요조라데 데라카이테루
우리들이 본 그 미래는 지금 더욱(또한) 밤하늘에 빛나고 있다
やさしさに 包まれて 笑ってた 日ː を
야사 시사니 즈츠마레테 와랏테따 히비오
상냥함에게 싸여 웃고 있었던 날들을
心に 留めておきたくて
코코로니 또메테오키타쿠테
명심해 두고 싶어서
都會に 流されて 變わってゆく 僕を
도카이니 나가사레테 가왓떼유쿠 보쿠오
도시에 흐르게 되어 바뀌어 가는 나를
見下ろしていた 蒼い 月
미오로시테이타 아와이 츠키
내려다 보고 있던 푸른 달
僕らが 大事にしてたものを 僕らが 探してたものも
보쿠라가 다이지니시테타모노오 보쿠라가 사가시테타모노모
우리들이 소중히 하고 있었던 것을 우리들이 찾고 있었던 것도
蒼く 光る 月のように 確かに 夜空で 巡ってる
아오쿠 히카루 츠키노요우니 다시카니 요조라데 메굿테루
푸르게 빛나는 달과 같이 확실히 밤하늘에 둘러싸고 있다
やさしさに 包まれて 笑ってた 日ː を
야사 시사니 즈츠마레테 와랏떼타 히비오
상냥함에게 싸여 웃고 있었던 날들을
心に 留めておきたくて
코코로니 또메테오키타쿠테
명심해 두고 싶어서
都會に 流されて 變わってゆく 僕を
토카이니 나가사레테 가왓테유쿠 보쿠오
도시에 흐르게 되어 바뀌어 가는 나를
見下ろしていた· · ·
미오로시테이타
내려다 보고 있었다···
今, 君に 傳えたくて 光を 集めて
이마, 키미니 사이타쿠데 히카리오 아츠메테
지금, 너에게 전하고 싶어서 빛을 모아
心に 屆く 想いは
코코로니 에가쿠도오모이와
마음에 닿는 구상은
きっと 幻じゃなくて 强がりじゃなくて
킷또 마모시쟈나쿠테 츠요가리쟈니쿠테
반드시 환상이 아니어서 허풍이 아니어서
僕らをつなぐ· · ·
보쿠라오즈나구
우리들을 잇는다···
やさしさに 包まれて 笑ってた 日ː を
야사 시사니 이즈츠마레테 와랏테타 히비오
상냥함에게 싸여 웃고 있었던 날들을
心に 留めておきたくて
코코로니 토메테오키타쿠테
명심해 두고 싶어서
都會に 流されて 變わってゆく 僕を
도카이니 나가사레테 가왓테유쿠 보쿠오
도시에 흐르게 되어 바뀌어 가는 나를
見下ろしていた 蒼い 月
미오로시테이타 아와이 츠키
내려다 보고 있던 푸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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