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퓨어 마모루 테마 - 素顔

Unknown

いつか こんな日がくること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것을
昨日までと違う
어제까지와 다른
うまく笑えないのは なぜ
잘 웃을 수 없는 건 어째서일까요
空がまぶしすぎて
하늘이 너무나 눈부셔서
まっすぐに飛びこんで
곧바로 뛰어나가서
腕の中 私だけ
팔에 안겨있는 건 저 뿐이에요
ここでなら泣いていい
여기서라면 울어도 좋다고
がまんしないでいいよ と言って
참지 않아도 좋다고 말해주세요

思うようにやればいいよ
생각하는 대로하면 돼요
そんな君を愛す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それは とてもやさしいけど
그것은 너무나도 상냥하지만
どこか孤獨にする
어딘가 고독하게 만들어요
そのままでいいんだと
그대로도 괜찮다고
笑うから うれしくて
웃어주니까 기뻐서요
大好きと思うから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苦しくもなる 戀をしてる
괴로워지기도 하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まっすぐに走るから
똑바로 달릴 테니까
その瞳に映してて
그 눈동자에 비추어주세요
昨日より 今よりも
어제보다 지금보다도
きっと新しい笑顔でいる
분명 새로운 미소로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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