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티티마

이제는 그런 대로 괜찮아 어느새 일년이 지났어

널 보낸지 oh my love 유난히도 좋아했던 보라빛 violets

다시 가져왔어 너 잠든 이곳

나 눈물이 마른 건지 아님 너를 잊어가고 있는건지

요즈음 아주 가끔 웃기도해

# Now & forever ! 영원히 널 사랑해

Still in love! 눈에 보이지 않을 뿐

oh my love! 내 삶이 끝나는날 마중 나와줘

천국의 문앞에 떠날때 부탁했던

그 약속 아직도 지키지 못했어

날 용서해줘 oh my love 아무래도 힘들꺼야

다시 또 누군갈 사랑하고 만나는 그런 일들은

나 아직도 잠을 깨며 아무 생각없이 네게 전화를 해

그제야 너 없음을 깨닫는걸

# 반복

NARRATION) Hi Danny 나야 소이 요즘 잘지내?

너랑 통화한지 정말 오래 됐다 그지 응?

벌써 1년이 지났네 나 요즘 그런데로 괜찮아 보고싶어......

나 눈물이 마른 건지 아님 너를 잊어가고 있는건지

요즈음 아주 가끔 웃기도해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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