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저 그렇게 살아 왔어 편한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한번도 내 마음대로 못해 봤지 세상이 그런거라고 위로하며
이젠 싫어졌어 그런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운걸
누가 뭐라해도 나의 마음대로 하고픈 일만 할래
힘들어 하며 후회를 해도 나만에 세상 갖고 싶어
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길
인생은 그런거라고 믿을꺼야
이젠 싫어졌어 그런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운걸
누가 뭐라해도 나의 마음대로 하고픈 일만 할래
힘들어하며 후회를 해도 나만에 세상 갖고 싶어
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길
인생은 그런거라고 믿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