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Closing Time)

김태영
앨범 : 언틸 아이 다이

이젠 헤어질 시간
아쉬움은 잠시 뒤로 하고 웃기로해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날 기약에 눈물이란 어울리지 않아요
** 홀로 걸어가는 길
우리 나눈 추억들이 많은 힘이될테죠
서로 믿기로 해요
내일의 다른해 우린 다시 맞이할 수 잇죠
내일은 내일의 사랑이 잇음을
그날을 위해서 축배를 들어요 **
언제든 어디든 만나게 되면 반가운 인사로 두손을 잡기로해요
끝이란 없어요 오늘만 끝일뿐
가슴에 고인 눈물은 강물처럼 흐를걸 알아요
떠나도 남아요 서로의 곁을 떠날뿐
이세상 어디엔가 살아갈 우리죠 기억해요
**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