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의 정
컨츄리꼬꼬
오래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작별이란 왠
왠말이냐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정 다시만날 그날위해 축배를 들자
잘가시오 잘있으오 ...............................................................................................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