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 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제일 슬프대
그래 난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내 찾아간 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속엔 다른 사람있네요.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으니 제발 날 단념해요"
* 멀어져가는 그녈 보며 난 또 후회하지
* 아무리 오래 걸려도 기다리고 싶다는 말 꺼내지도
못한걸
"어쩌죠 이미 그렇다면은 내가 미안하네요
그 사람이 너무나 좋은 사람이기를 바래요 행복해요"
멀어져가는 그녈 보며 난 또 후회하지
내 곁에 오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 꺼내지도
못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