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살살 녹여 (Feat. 정환)

(꼬마님 신청곡) 제이썬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time ma feel brand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 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몰라도 너무 몰라
너의 매력을 다 말해도 몰라
내 입만 아파
탁월한 옷 맵시 타고난 기럭지
티 한 장 입어도 타고난 섹시
넌 몰라 니가
얼마나 매력적인 남자인지
넌 내가 얼마나
눈 높은 여자인지
내 눈에 콩깍지
절대로 그런거 아냐
넌 충분히 멋스러워
자꾸만 생각 나
오해하지 말고 들어
너에게 내가 하는 말들
절대로 멘트도 아니고
나 아무 남자한테나 그러지 않아
오해하지 말고 들어
너에게 내가 하는 말들
절대로 멘트도 아니고
나 아무 남자한테나 그러지 않아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time ma feel brand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 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왜 자꾸 쳐다보냐고
넌 민망한 듯 눈을 피해
사랑한단 말
남들이 들으면 욕한다고
우리 둘만 있을 때
남들이 없을 때만
이런 얘기하라고 너 창피하다고
남들이 들으면 어때
그리고 뭐라 하면 어때
우리만 좋으면 돼
이건 우리 얘기니까
부끄러워 하지 마
그게 더 귀여우니까
미안해 하지 마
넌 나에겐 특별하니까
가끔 나를 속상하게 하는
말을 하긴 해도
막상 니 얼굴을 보면
나도 모르게 또 웃음이 나와
가끔 나를 화가 나게 하는
말을 하긴 해도
막상 니 얼굴을 보면
나도 모르게 눈 녹듯이 녹아
너의 그 미소 한 번이
내게는 큰 힘이 돼
너의 그 문자 한 통이
하루종일 날 웃게 해
오늘도 수십 번은
너의 사진 열어 보고
우리가 나눈 대화들 읽고
또 읽어보고
it's all about you it's all about
it's all about you it's all about
이제는 네가 없는 나를
상상할 수 없어
넌 이미 깊게 박혀 버린
문신 같은 존재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time ma feel brand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 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넌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나를 살살 녹여 baby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출 때
everytime ma feel brandnew
넌 마치 초콜릿처럼
나를 달콤하게 baby
사랑을 속삭여 줘요
i never new that like a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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