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순간
이 내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말은 그대 두 눈이
오오우~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순간
이 내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말은 그대 두 눈이
오오우~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