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비-오는 어느날 밤
고-향길 밤차에서..
정-답게 마주 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름 모-를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 조-차 알 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비-오는 고향역에
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 보며
말-없이 떠나 가던..
아-름다-운 그 여-인에게
이 노래를 보-내리..
그- 어-느 지붕 밑-에
살--고 있-는-지..
소--식 조-차 알 길 없는
그-리운 여인-이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운 한사람이 있으매..
가끔 생각이나 떠 올리는 사람..
지금은 이땅에 머물까.. 아니면
저 먼 곳에 갔을까...그리운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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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2018년 2월7일 문산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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