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슝

케이퀀
난 뭐든 닥치는 대로 했지
아무거나 다해
벌써 10년이란 시간
내 작업물들이 말해
사실 난 누구 처럼
빛을 발한적 없는데
가진 것 없이 뛰어든
이 재능이 월급 주네

생각하면 하는 성격
누구는 내게 고집 불통
커서 뭐될래 손가락 질
하며 나를 비웃던
놈들은 내게 연락 못해
그들의 삶이 무거울때
난 자유롭게 여행하며
아들이랑 쇼핑해

이런 얘기 100번을 넘게
말해도 못알아 듣네
병신아 딴데 보지말고
걍 닥치는대로 하면 돼

겉멋만 잔뜩 들어
벌써부터 정치 하며 놀때
난 억을 벌 노래들을
준비 해 발매

하나 둘 셋 넷
100곡 훌쩍 넘었어
이번 년도 지나 200  찍고  올라서
일단 feel 꽂히면 걍 하지 뭐
형식 따윈 없어 걍 걍 가지 뭐

이미 시동 걸었어
like a 붕붕
아들내미 뒷좌석 발로 쿵쿵
달려 달려 낡아 빠진 쏘나타 달려
내년에는 바꿔 줄게 benz 슝슝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날어 날어 날어
날어 날어 날어
날개 달린 자동차
like a 슝슝

100이 넘는 내 신발
새로 산 내 자동차
그걸 신고 지하철
가끔은 편의점 도시락
눈치 따위는 안봐
가고 싶은데로가
저녁은 한우 갈비실
주말도 작업실 도장

매일 매일 놀면서 작업해
그림을 그렸지 머리속에
너무 많은 일들 허무하게
무너질때도 있지 무시하네

가끔은 그시간이 아까워서
낭떨어지 매번 꽉 잡았어
떨어 져보니까 감 잡았어
이젠 너의 그자리완 달라 졌어

uh 난 자신을 믿어
한번도 부끄러운적 없어
여까지 올때까지
니 도움 받은적 없어
누구도 내게
손내밀고 봐준적 없어
god damn bitch
필요없어 그냥 너는 적

하나 둘 셋 넷
100곡 훌쩍 넘었어
이번 년도 지나 200  찍고  올라서
일단 feel 꽂히면 걍 하지 뭐
형식 따윈 없어 걍 걍 가지 뭐

이미 시동 걸었어
like a 붕붕
아들내미 뒷좌석 발로 쿵쿵
달려 달려 낡아 빠진 쏘나타 달려
내년에는 바꿔 줄게 benz 슝슝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달려

날어 날어 날어
날어 날어 날어
날개 달린 자동차
like a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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