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Lady Oh!

라킨라드
um~ ye~ye baby baby baby
게으르던 내겐 이른 아침 전이라면 아마 절대 never
우리 엄마라도 놀래실걸 아우 왜 더 주무시지 하고

오늘은 또 어떤 얘길 할까 오늘은 또 무슨 노랠 할까
너무 많은 고민들이 내겐 hum~ 이제는 일상인걸

오늘 나는 기분이 쫌 그래 오늘 너는 활짝 웃길 바래
나도 따라 웃어보게 늘 그래 왔던 것처럼

꿈을 꾸듯 안아주는 니가 좋아
넌 내게 누구보다 힘이 되어 주는걸 언제나
힘이 들어 고개 숙일 때면 손을 잡아 줄게 ye
이미 너는 내겐 그런 존잰걸

아마도 넌 오오오오오 넌 모를걸
아마도 넌 오오오오오 모를걸

꿈을 꾸듯 안아주는 니가 좋아
넌 내게 누구보다 힘이 되어 주는걸 언제나
힘이 들어 고개 숙일 때면 손을 잡아 줄게 ye
이미 너는 내겐 그런 존잰걸

겁쟁이던 내겐 없던 일이 전이라면 아마 절대 never
우리 아버지도 놀리실걸 아우 왜 더 잘해보지 하고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아 생각대로 되는 도 없어
사실 아무 계획들도 없어 hum~ 조금은 바보같애

나도 알아 니 맘이 아닌거 그래 아직 급한 것도 알아
그래도 난 숨기진 않을래 늘 그래 왔던 처럼

꿈을 꾸듯 안아주는 니가 좋아
넌 내게 누구보다 힘이 되어 주는걸 언제나
힘이 들어 고개 숙일 때면 손을 잡아 줄게 ye
이미 너는 내겐 그런 존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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