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주세요
내게도 사랑은 더 필요하니까
이런 기분 이런 낯선 설레임속에
나 풍덩 빠져 헤어나지 못하게
(그런 나를) 칭찬해주세요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널 사랑해 그 말 아끼지 말고
조금만 더 말해줘요
간지러워도 좀 달콤하게
Oh How Deep Is Your Love
이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어린아이처럼 뭘 바라는지
투정 부리는 내가
그댄 조금은 피곤한가요
정상에서 늘 내려보던 내가
그대란 산을 올려다보니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늘 그렇게 쳐다봐줄래요
부끄러워도 좀 달콤하게
Oh How Deep Is Your Love
이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어린 아이처럼 뭘 바라는지
투정부리는 내가
그댄 조금은 피곤한가요
정상에서 늘 내려보던 내가
그대란 산을 올려다 보니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늘 그렇게 쳐다봐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