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는다
수상한커튼
숨이 차 도망쳐온
견딜 수 없던 시간
지나친 순간들이
아프게 가슴에 남아
그렇게 멈춰 흐르던
순간은 영원한 듯
원망할 틈도 없이
흘러가 지금 여기
무엇을 잡고 싶어
그렇게 보냈었나
잃어버린 순간이 아파
오늘도 걷고 걷는다
그렇게 멈춰 흐르던
순간은 영원한 듯
원망할 틈도 없이
흘러가 지금 여기
무엇을 잡고 싶어
그렇게 보냈었나
잃어버린 순간이 아파
오늘도 걷고 걷는다
잃어버린 순간이 아파
오늘도 걷고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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