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이자식
송화
색동옷 입고
그네 타는 꿈 꾸던 날
어머니 멀리 가셨죠
세월이 흘러
빛 바랜 낙옆속에
그리운 그 얼굴 보이네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그 잔소리가
이젠 그리워요
꿈에서 꿈에서 기다립니다
왜 그때는 참 몰랐을까
말하고 말해도 듣지못한
철부지 못난이 이 자식
그리운 어머니 손 잡아줘요
후회섞인 자식의 눈물로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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