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미련을 파도가 안아주네.
물결이 출렁이면 나는 눈을 감고
내일을 바라보네
꿈인 듯 들려오는 목소리
그리움에 서러워지는 이 마음
이제 내일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날아올라
가슴에 묻은 슬픔은 잊어라
후회도 추억도 어제의 일들은 모두 잊고
저기 멀리 새로운 세상으로
서글픈 미련을 파도가 안아주네
물결이 출렁이면 나는 눈을 감고
내일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날아올라
가슴에 묻은 슬픔은 잊어라
후회도 추억도 어제의 일들은 모두 잊고
저기 멀리 새로운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