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니가 내 곁에 항상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있는 널 봤어..모든걸 이젠 단념해야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이젠 사랑했던 널 위해 먼저 떠날께.....

그런 너를 이해해..내가 부족하다면..
괜찮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이젠 사랑했던 널위해 먼저 떠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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