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내 방안에 가득 스치듯이 들려오는
언젠가 내게 들려준 너의 바이올린
어느새 잊혀진 추억속에서 살아나며
다시 나를 울리네
어느날에 닫혀버린 잃어버린 너의 모습
많은 아픔에도 지금껏 잘 참아왔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진 다는데
추억끝에서 살아온 너
I don`t wanna cry 내 귓가에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에 난 또 울고있어
이젠 멈춰줘 이별에 길들여진
그 사실앞에 난 지쳐갈테니
내게 선물했던 옷과 추억들을 정리하며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지 않길 바랬어
언젠가 습관처럼 잊었다했는데
거짓말처럼 생각이나
I don`t wanna cry 너를 지워달라고
수없이 내겐 부탁해도 소용없어
이젠 멈춰줘 두번 아프지 앟게
제발 널 잊으며 살아갈테니
나를 울리던 너의 그 바이올린
언젠가 잊혀져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