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박영원
어차피 당신을 보내야하는 얄궂은 운명속에서
사랑으로 가득 채워 당신에게 주고 싶은 머음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소
아무도 알 수 없는 우리둘의 사랑을
남들이 알아챌까 감추었나요
이제와서 이별 앞에 안타까운 가슴만 태우네
잘가세요 안녕히 안녕히 아쉬운 이별 뒤에
쓸쓸히 나는 걸었소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