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미스김
할머니라고 부르지 마라
나는야 60대 미스김
짧은 치마에 화장을 하고
오늘도 길을 나선다

할머니라고 부르지 마라
나는야 60대 미스김
아직도 남은 인생 창창하단다
나는야 아가씨란다

이제는 희생하라 강요치마라
여지껏 할만큼 했다
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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