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운명 속에서 세월은 흘러 갔어도
사랑은 언제 까지나 영혼에 남아 있는데
수 많은 날이 가고 또 가도
가슴에 쌓인 하고 싶은 말
아직도 하지 못했어
꽃잎 속에 이슬처럼 그렇게 사라져 갔나
자신 있게 자신 있게 이제는 말을 건네겠어
너를 너를 사랑 했지만 너를 너를 잊어 준다고
엇갈린 운명 속에서 세월은 흘러 갔어도
사랑은 언제 까지나 영혼에 남아 있는데
수 많은 날이 가고 또 가도
가슴에 쌓인 하고 싶은 말
아직도 하지 못했어
꽃잎 속에 이슬처럼 그렇게 사라져 갔나
자신 있게 자신 있게 이제는 말을 건네겠어
너를 너를 사랑 했지만 너를 너를 잊어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