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Q..(MR)..

원민(반주곡)
등록자 : 문산댁..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 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 뿐 이-라오..

가-정을 싫어- 하고
친구를 좋아 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 써 지새 운 다오..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봐요
내 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 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 한-다오..

눈물로 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 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 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 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 좀 들어..봐요
내 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 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그 시-절은 왜 그-렇-게
상처-만 주고 갔나-요<<<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긴
이-렇게 막이 내려-요.....

ㅡ17년 8월 24일ㅡ문산댁...

※..맨정신으로는 못 부를..ㅋ
한잔에 머금고 멋지게 불러 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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