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간 비 행 [3:48]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가끔씩은 일상에서 벗어나 밤하늘을 봐
저 수 많은 별들 속을 헤엄치는 나를 상상해봐
내일을 다시 꿈꾸는 나를 느껴
매일 매일 힘든 일이 내 자신을 짓누를땐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해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지
내일을 날아다닐 나를 느껴
내게 있던 날개로
내가 날고 있었어
항상 내가 꿈꾸던 밤하늘로
이제 나는 오늘에서 벗어나 날개를 펼쳐
저 수 많은 별들 속을 헤엄치는 나를 느낄거야.
내일을 웃고 있는 나를 느껴
또 다른 현실을 꿈이라고
스스로 외면햇었지
나날이 죽어가면서
내일을 다시 꿈구는 나를 느껴
내일을 날아다닐 나를 느껴
내일을 웃고 있는
내일을 웃고 있는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