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님과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힘께 해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은 손을 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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