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enca, Save Us
국카스텐(하현우)
워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 건 포기뿐인가 yeah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 지는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