曇りのち晴れ ('흐림'뒤에'맑음'쿠모리노치하나레)
작사 : 히데키 작곡 : 다이타
曇りのち雨でも 雨のち曇りでもいつかは靑空に晴れるさ
(쿠모리노치아메데모 아메노치쿠모리데모 이쯔카와 아오조라니 하나레루사)
흐린 뒤에 비가와도, 비온 뒤에 흐려져도 언젠가는 푸른 하늘으로 개일껄
ねぇ君に一言だけ傳えておきたいことがあるよ
(네에...키미니 히또꼬또다께쯔따에떼오끼따이코또가아루요)
있쟎아.너에게 한마디는 전해주고 싶은 말이있어
「夢は逃げないから」
(유메와니게나이가라)
'꿈은 달아나지않으니깐..'
悲しみはいつでも淚を奪ってゆくけど
(가나시미와이쯔데모나미다오우밧떼유꾸께도)
슬픔은 항상 눈물을 거두어 가지만
一つずつ足りないものをこの胸に忍ばしてる
(히또쯔즈쯔타리나이모노오코노무네니시노바시떼루)
부족한 점을 하나씩 가슴으로 인정하고 있어
それも結構大事なことなんだろう？前向きに行こう
(소레모켓꼬우다이지나코또난다로우 마에무끼니이꼬우)
그것도 꽤 대단한 일이겠지? 앞을향해 나아가자
長すぎる夜でも 凍えそうな夜でも
(나가스키루요루데모 코고에소우나요루데모)
길어빠진 밤이라고 해도, 얼어버릴 것 같은 밤이라고 해도
そんなに長くは續かない
(손나니나가꾸와쯔쯔까나이)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을꺼야
ねぇ君に一言だけ傳えておきたいことがあるよ
(네에...기미니히토꼬또쯔타에떼오끼타이코또가아루요)
있쟎아.너에게 한마디는 전해주고 싶은 말이있어
「日はまた昇るから」
(히와마다노보루가라)
'태양은 또다시 뜬단말이지...'
痛みを償えるたびに優しくなれるさきっと
(이타미오오보에루타비니야사시꾸나레루사 킷또)
아픔을 떠올릴 때마다 편안해지는 건 분명
淚も絶對その眼差しを光らしてくコツだって
(나미다모젯타이소노마나자시오히까라시떼꾸꼬시닷떼)
눈물도 결국 그 눈길을 빛나게 할 것이란거
それも結構大事なことなんだろう？ひとねむりしよう
(소레모켓꼬다이지나코또난다로우 히또네무리시오우)
그것도 꽤 중요한 일이겠지? 한숨자자
曇りのち雨でも 雨のち曇りでもいつかは靑空に晴れるさ
흐린 뒤에 비가와도, 비온 뒤에 흐려져도 언젠가는 푸른 하늘으로 개일껄.
(쿠모리노치아메데모 아메노치쿠모리데모 이쯔카와 아오조라니 하나레루사)
ねぇ君に一言だけ傳えておきたいことがあるよ
있쟎아.너에게 한마디는 전해주고 싶은 말이있어
(네에...키미니 히또꼬또다께쯔따에떼오끼따이코또가아루요)
「いつでもそばにいる」
(이쯔모소바니이루)
'언제까지 곁에 있을께'
曇りのち晴れでも 晴れのち曇りでも
(쿠모리노치아메데모 아메노치쿠모리데모)
흐린뒤에 개인다고해도, 개인뒤에 흐린다고 해도
幸せは君の胸が決める
(시아와세와 기미노무네가끼메루)
행복은 너의 가슴이 결정하는거야
そぅだから周りの目に惑わされないで輝いてくれ
(소우다까라마와리노메느마도와사레나이데가가야이떼꾸레)
그러니깐 이목에 현혹되지 말고 반짝반짝 빛나줘
「誰よりも眩しく」
(다레요리마부시꾸)
'누구보다도 찬란하게'
長すぎる夜でも 凍えそうな夜でも
(나가스키루요루데모 코고에소우나요루데모)
길어빠진 밤이라고 해도, 얼어버릴 것 같은 밤이라고 해도
そんなに長くは續かない
(손나니나가꾸와쯔쯔까나이)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을꺼야
ねぇ君に一言だけ傳えておきたいことがあるよ
(네에...키미니 히또꼬또다께쯔따에떼오끼따이코또가아루요)
있쟎아. 너에게 한마디는 전해주고 싶은 말이있어
誰よりも愛しい」
(다레요리이또시이)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