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으로의 산책

라이브산책 큰형님
푸른 하늘을 닮은길 따라 걸으며
저기 멀리서 손짓하는 너의 모습이 보여

가까워져 가는 하얀 미소를 띤 니 얼굴에
자꾸 웃음이 나와

두 손 가득한 사랑 널 위한 내 맘 수줍은 설레임 마저
내 품에 담아 갈거야 조금만 내게 다가와 줄래
가벼워진 발걸음 엹은 구름 위를 걷고 있는거 같-아
이제 너의 앞에서 내 두 팔을 벌려 꼭 안아줄께 너를

이른 아침 속 무지개 빛 다릴 건너
지지 않은- 차가운 이슬꽃에 젖어들며

조금씩 선명해진 안개속에서 날 기다리는
너에게 가고있어

두 손 가득한 사랑 널 위한 내 맘 수줍은 설레임 마저
내 품에 담아 갈거야 조금만 내게 다가와 줄래
가벼워진 발걸음 엹은 구름 위를 걷고 있는거 같-아
이제 너의 앞에서 내 두 팔을 벌려 꼭 안아줄께/너를

두 손 가득한 사랑 널 위한 내 맘 수줍은 설레임 마저
내 품에 담아 갈거야 조금만 내게 다가와 줄래
가벼워진 발걸음 엹은 구름 위를 걷고 있는거 같-아
이제 너의 앞에서 내 두 팔을 벌려 꼭 안아줄께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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