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참 아픈이름 

윤희
내가 눈을 떴을 때 내 옆에 한 사람
너이기를 오늘도 기도해
몇번을 나 살아도 두 눈을 감아도
내 곁에 살아있는 니가 참 아프다
나는 사랑도 잘 몰라
그래 너 밖에 모르는
바보 바보~
사랑 내게는 너무 아픈 그 이름
사랑 오늘도 나를 울리는 이름
내 모든 삶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한 사람 그 사람 너니까

익숙한 내 걸음이 또 너를 향해도
내 눈이 내 가슴이 너를 놓지 못해서
나는 사랑도 잘 몰라
그래 너 밖에 모르는
바보 바보~
사랑 내게는 너무 아픈 그 이름
사랑 오늘도 나를 울리는 이름
내 모든 삶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한 사람 그 사람 너니까

내 가슴이 또 뛰는데
너를 데려오라 소리치는데~ 워어~
나는 너 없인 정말 안될 것 같아
나는 하루도 살수 없을 것 같아
내 모든 삶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한 사람 그 사람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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