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 For Roy Buchanan (Blues Power)
엄인호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 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