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손길

다윗과요나단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병정 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
아무런말도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이 세상에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로마병정 창과 칼에 찔리시던 그날 오후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리에게 평안을
약속하신 주님예수 십자가에 못박혔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할 수 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고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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