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SK (Feat. DJ Tiz)

피존 (P.ZONE)
있는 그대로를 보여 때로는 찌질하게
때로는 고집불통에다 때론 **같애
난 남들 거긴 못빨아 이럴땐 비위약해
가식이란 칼에 맞아 죽은 시인의 사회
애들은 말하지 사회생활은 이렇게
**** em all 아주그냥 돈달라고 빌어대
나도 돈 좋아 근데 존심이 첫번째
이해 안된다면 에로배우랑 결혼해
날 싫어 하는애 들한테 한마디 할께
뒤에서 했던얘기 내가 만약 니앞에
있어도 똑같이 할수 있겠어 그시간에
누굴 욕하기보단 가장먼저 be ma self
따라하는거는 안어울려 힙합엔
쌔끈한 trap아님 먼지쌓이고 빛바랜
old school 나누는것도 이제는 식상해
그냥 좋은 음악들리게해 귓가에
자신감 없는 애들은 자길 숨기기 바뻐
그거는 멋없어 마치 감성팔이 하는 롹커
내 승질대로 내 하고픈거 하고 살어
니들이 빠는곳을 나는 차버리지 발로
난 좀 이기적이라 항상 충실해 내 감정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가끔 나와 망언
이런 내가 싫어? 그럼 떨을까 가식좀?
그럼 내 아랜 허전해져 마치 하의실종
나 죽기 전 까지 듣기 싫은 말 꼰대
삶의 철학 **** that 내 맘대로 살건대
갖잖은 애들은 또 전문가인 척해 but
자세히 들어봄 억지 논리 적인 견해
깜둥이 wannabes underground 겉절이
랩할때마다 자동으로 되는 버퍼링
잘나가는 애들한테 달라붙는 거머리
그 더러운 태도는 소름이야 컨저링

우리 한번 톡까놓고 말해볼까
계급 다 *까고 나는 사내놈야
내 자존심 꺾을바에 그냥 나의 목따
내 절개 like a 황진이 절대 아무도 못따
우리 한번 톡까놓고 말해보자
계급 다 *까고 나는 사내놈야
내 자존심 꺾을바에 그냥 나의 목따
내 절개 like a 황진이 내 절개 like a 뭐라고?

나의 반만 닮아봐 이제 시작인데 너보다 노래 많아
푼돈 몇푼보다 rhyme하나의 값어치를 아는 사람야
찌질한 인간아 좀 보고 배워봐라 나의 방탕함
남들눈치 보면서 살다간 눈감는 날에 후회가 남잖아

uh yeah 척하는 놈들 잘나가면 질척대는 놈들
목적이라기보다는 도구 걔넨 힙합하는 자체가 모순
uh yeah 척하는 놈들 잘나가면 질척대는 놈들
목적이라기보다는 도구 걔넨 힙합하는 자체가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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