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시 해는 뜬다 (트로트)

김란영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 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 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지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갈 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지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갈 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이여 이젠 내가 움직일 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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