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라하네 >> - 양하영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하네
긴 날을 마주보며 살아도 친구라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 떨림 다신 없을까봐
느낌 곱게 간직하며 그저 친구라하네
인연 인연보다 강한 운명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사랑으로 만나
서러움이고 서로 느낌되고 서로 닮아가며 서로가 전부인 친구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하네
긴 세월 지나가도 사랑을 친구라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 떨림 다신 없을까봐
인연 인연보다 강한 운명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사랑으로 만나
서러움이고 서로 느낌되고 서로 닮아가며 서로가 전부인 친구
사랑이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하네
긴 세월 지나가도 사랑을 친구라하네
사랑이라 말하면 가슴 떨림 다신 없을까봐
사랑이야
( 서러움이고 서로 느낌되고..
이 부분은 정확하게 들리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