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 앉아서 (신곡 트로트)
나진아
발코니 끝에 앉아서
빗소릴 들어 보았니
그 빗속을 걸어와 말을 건네는
누군가의 발자국 들어 봤니
나는 별을 보기가 겁이나
네가 곁에 없으면 두려워
밤새워 만나면 더 좋고
이메일 편지도 괜찮아
전화로 투정을 부려도 괜찮아
무어든 말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