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님.  청곡  시몬
찬바람이 불어와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이 세상은 나에게 거칠 것이 하나 없었다
어둠속에 같혔어도 내 자신을 믿어왔어
한번 사는 내 인생 후회 없이 살고 싶다

나를 잡은 그대 손을 나 뿌리치며 돌아선 날
돌아선 내 눈에 눈물을 나 감추고 싶다
내 아무리 나약해도  째째하게 살진 않아
상처뿐인 니 영혼 내가 안아주고 싶다

나 힘껏 날아올라서 달려가서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날
가슴 가득한 내 뜨거운 정열로
힘껏 너를 안고 싶다
내 가슴 아직 타오르는 걸
내 가슴이 너를 원하는 걸
난 너의 마지막에 남아서 너를 지켜줄꺼야

나를 잡은 그대 손을 나 뿌리치며 돌아선 날
돌아선 내 눈에 눈물을 나 감추고 싶다
내 아무리 나약해도 째째하게 살진 않아
상처뿐인 니 영혼 내가 안아주고 싶다

너에게 달려가는 날 함께한 날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날
가슴 가득한 내 뜨거운 정열로
힘껏 너를 안고 싶다
내 가슴 아직 타오르는 걸
내 가슴이 너를 원하는 걸
난 너의 마지막에 남아서 너를 지켜줄 거야

나 힘껏 날아올라서 달려가서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날
가슴 가득한 내 뜨거운 정열로
힘껏 너를 안고 싶다
내 가슴 아직 타오르는 걸
내 가슴이 너를 원하는 걸
난 너의 마지막에 남아서 너를 지켜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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