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윤성희 작곡 성지훈
1.처음 니가 고백할때 화냈지만 기분 좋았지 네 눈에 비친 내모습 너무 완벽했어
지금까지 내가만나왔던 다란 어떤 남자보다 나에게 열중하고 있다는걸
표정만 봐도 알수가있어 남자들은 누구나 한번씩은 너같은 경험을 한다고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때가서 어린여자만 원한대 너의 사랑 받아주기엔
겁이 많아진 나를 이해해 이정도로 나는 만족할께 없어진 오랜사진처럼
아쉬운 사람으로
2. 나도 솔직히 말하면 흔들렸지 외로울때면 신선한 너의 그열정들에 마음이
이끌려 너를 보면 첫사랑 그때가 되살아나는 것 같아 그사실 하나로도 충분히
난 행복해질수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