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이희진

이젠 지워졌나 널원한죄로 여러번 머리숙여야했던
나 오늘도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취해널보던밤 내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했던
나 오늘또 지쳐가는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나

*이런일 스쳐가는것 처럼 비난없이 숨겨지진않겠지만
잘못이 될수는 없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용서를 바래
주저하지마~~ 주저하지마 ~~~~~~~
거절하지마~~ 거절하지마 난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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