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the Music

WICLEF
작사 : Wiclef
작곡 : G-clef

Life without justice no more
찬란한 영광의 최고 일인자 oh no
썩은 네 영혼조차 빼앗긴 채로 살아가려면
Shut up fucking your mouth!
닥치고서 서서히 귀 귀울여야 할
인내력도 필요한 넌 그대로 돌아간 자리
그 때로 돌릴 수 없지 해봤자 제자리 뛰기
소리 소문 없이 너의 머리 깊숙한 곳까지
들어찬 고정관념만이 널 삼키고 있지
쳐부수고 나아가야 한다는걸
알아채지 못한다면 다시금 떨어져 버릴걸
(Don`t do that do do that)
버려진 몸 타락의 곧 빠져들어가네 ASS hole~
거짓거리의 정면 승부 with my flow
기다리기엔 너무 늦어 세상위로 향해서
모두 손을 뻗고 꺽어진 자유부터 쳐들어 흔들어
너희들에겐 항상 음악이 함께 있어
저기 흐르는 물결 넘어로 Too many sunset이
매일 계속 되고 의식없이 눈을 감고 잠든
한밤에도 밝은 별빛은 우리를 향해 있어

Everybody Listen을 바래
Find out baby 너희들만의 BEST!

<후렴>
Oh No Face the Music
oh your what a life on your life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것을 걸 수 있고 이 모든 것이 이미
때늦은 후회인걸 알면서도 자꾸만 내게
생각나게 하고 지금 너에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더 나아 갈수도 없을 정도로 넌
삶에 무의미 해져버려 지금이 순간만은
잊을 수 있을지 몰라도 넌 또다시
이 음악이 끝난다면 제자리로 가
안타까움만이 내게 남아 하루에 한번씩만
생각해봐도 너에 심각성을 알아 낼 수 있어
되찾아 예전에 니 모습으로
몇칠전 난 또 느꼈어 수많은 경험이
또 다른 나를 찾게 한다는 걸 say yes no
있는 자들은 느껴 볼 수 없는
서러움과 비굴함을 느꼈고 찬바람 부는
겨울이 되면 더 더욱더 느낄 수 있고 또
없는 자들은 느껴볼 수 없는
나태함을 난 느꼈고 나태함은 또 다른 나태함을 낳는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
마지막으로 몆칠전 강남역으로 가서
걸인행세를 해봤어그들이 원하는 건
단돈 몇푼이 아닌 따뜻한 눈빛 그것을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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