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속의 그대
홍성욱
창문 열어 하늘 보니
반짝이는 별블 모습, 고운 얼굴들....
아, 아름다워라! 수를 놓았네, 나의 창가에....
떠오르는 그대 모습, 반짝이는 별들속에
활짝웃는 얼굴....
아, 아름다워라! 미소를 짓네, 그대의 얼굴....
어둠이 세상에 빛을 다 뺏아가도
내맘에 고요히 잠긴 그대의 모습을
지울 수는 없어라.
비치던 별빛과 함께 잊을 수는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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