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of Difference -GLAY
逢(あ)いたくて 逢(あ)えなくて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に 光(ひか)りを
아이따쿠떼 아에나쿠떼 나가스기루 요루니 히까리오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는 너무 긴 밤에 빛을
さがしては 獨(ひと)りたたずんでいる
사가시떼와 히또리타따즈은데이루
찾아 혼자 잠시 멈춰서 있어
誰(だれ)ひとり やさしさと 强(つよ)さがなければ
다레히또리 야사시사또 쯔요사가나케레바
누구 혼자 상냥함과 강함이 없으면
生(い)きてはゆけないと 敎(おし)えてくれたのは
이키떼와 유케나이또 오시에떼쿠레따노와
살아 갈 수 없다는 걸 가르쳐 준 것은
去(さ)りゆく あなたでした
사리유쿠 아나따데시따
사라져 가는 당신이었죠
行(ゆ)き 先(さき)は それぞれに 違(ちが)う 事(こと)
유키사키와 소레조리니 치가우 코또
행선지는 각자 다르다는 것
始(はじ)めから 知(し)っていた2人(ふたり)だね
하지메카라 시잇떼이따 후따리다네
처음부터 알고 있던 두 사람이야
それなのに あなたに 觸(あふ)れる 日(ひ)はいつも
소레나노니 아나따니 아후레루 히와 이쯔모
그런데도 당신으로부터 넘쳐흐르는 날은 언제나
永遠(えいえん)を 感(かん)じていたんだ
에이엥오 카은지떼이따은다
영원을 느끼고 있었어
めぐり 逢(あ)い どれぐらい 經(た)ったかな
메구리아이 도레구라이 타앗따카나 니가떼나
우연히 만나 어느 정도 지났는지
苦手(にがて)な 笑顔(えがお)も うまくなったかな
에가오모 우마쿠낫따카나
서투른 웃는 얼굴도 잘 되었는지
それからの2人(ふたり)は いつも 一緖(いっしょ)だった
소레카라노 후따리와 이쯔모 잇쇼다앗따
그때부터의 두 사람은 언제나 함께였어
そして 順(じゅん)に 大人(おとな)になった
소시떼 쥬은니 오또나니나앗따
그리고 차례대로 어른이 되었지
待(ま)ちわびて 待(ま)ちわびて 大切(だいせつ)な 季節(きせつ)に そそぐ 想(おも)い 出(で)は
마치오비떼 마치오비떼 다이세쯔나 키세쯔니 소소구 오모이데와
애타게 기다리고 애타게 기다려 소중한 계절로 쏟아지는 추억은
あなたであふれている
아나따데 아후레떼이루
당신으로 넘치고있어
戀(こい)しくて 戀(こい)しくて どれほどの 勇氣(ゆうき) あなたがくれただろう
코이시쿠떼 코이시쿠떼 도레호도노 유우키 아나타가쿠레따다로
그립고 그리워서 얼마만큼의 용기를 당신이 주었을지
今(いま)も 抱(だ)きしめている
이마모 다키시메떼이루
지금도 꼭 껴안고 있어
傷(きず)つけ 合(あ)わずには いられずに
키즈쯔케 아와즈니와 이라레즈니
상처 입히지 않게 하지 못하고
その 痛(いた)み 互(たが)いで 治(お)しあっていた
소노 이따미 타가이데 오시앗떼이따
그 아픔 서로 치료하고 있었어
何(なに)もかもが 無馱(むだ)に 見(み)えたあの 日日(ひび)が
나니모카모가 무다니 미에따 아노히비가
모두가 쓸데없이 보인 그 날들이
今(いま)は 愛(いと)しくて 愛(いと)しくて
이마와 이또시쿠떼 이또시쿠떼
지금은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서
愛(あい)を 探(さが)し 愛(あい)に 迷(まよ)い 愛(あい)を 知(し)り
아이오 사가시 아이니 마요이 아이오 시리
사랑을 찾아 사랑에 헤매어 사랑을 알아
どこか 似(に)てる あなたの 胸(むね)にいる
도코까 니떼루 아나따노 무네니이루
어딘가 닮고 있어 당신의 마음에 있어
かたわらに ゆずれない 夢(ゆめ)がほら
카따와라니 유즈레나이 유메가 호라
옆에 양보할 수 없는 꿈이 이봐요
2人(ふたり)をもっと 大人(おとな)に 變(か)えた
후따리오 못또 오토나니카에타
두 사람도 좀 더 어른으로 바뀌었어
逢(あ)いたくて 逢(あ)えなくて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に 光(ひか)りをさがしては
아이따쿠떼 아에나쿠떼 나가스기루 요루니 히까리오 사가시떼와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는 너무 긴 밤에 빛을 찾아
獨(ひと)りたたずんでいる
히또리타따즈은데이루
혼자 잠시 멈춰서 있어
誰(だれ)ひとり やさしさと 强(つよ)さがなければ
다레히또리 야사시사또 쯔요사가나케레바
누구 혼자 상냥함과 강함이 없으면
生(い)きてはゆけないと 敎(おし)えてくれたのは
이키떼와 유케나이또 오시에떼쿠레따노와
살아 갈 수 없다는 걸 가르쳐 준 것은
去(さ)りゆく あなたでした
사리유쿠 아나따데시따
사라져 가는 당신이었죠
こんな 風(ふう)に 木(こ)もれ 日(び)の 中(なか)にいると
콘나 후우니 코모레비노 나카니이루또
이런 바람에 나뭇잎사이로의 빛 안에 있으면
別(わか)れさえも 美(うつく)しく 思(おも)えるから
와까레사에모 우쯔쿠시쿠 오모에루카라
이별조차도 아름답게 느껴질 테니
悲(かな)しみを 忘(わす)れてしまう 事(こと)で
카나시미오 와스레떼시마우 코또데
슬픔을 잊어버리는 것으로
人(ひと)はきっと 强(つよ)くなれるから
히또와 킷또 쯔요쿠나레루까라
사람은 반드시 강해질 수 있을 테니까
もうすぐ ここにも 雪(ゆき)が 降(ふ)り 積(つ)もり
모- 스구 코꼬니모 유키가 후리쯔모리
이제 곧 여기에도 눈이 내려 세월이 지나
世界(せかい)を 白(しろ)く 染(そ)めるまで
세카이오 시로꾸 소메루마데
세상을 하얗게 물들일 때까지
もう 少(すこ)しだけ
모- 스꼬시다케
이제 조금만 더
待(ま)ちわびて 待(ま)ちわびて 大切(だいせつ)な 季節(きせつ)に そそぐ 想(おも)い 出(で)は
마치오비떼 마치오비떼 다이세쯔나키세쯔니 소소구 오모이데와
애타게 기다리고 애타게 기다려 소중한 계절로 쏟아지는 추억은
あなたであふれている
아나따데 아후레떼이루
당신으로 넘치고있어
戀(こい)しくて 戀(こい)しくて どれほどの 勇氣(ゆうき) あなたがくれただろう
코이시쿠떼 코이시쿠떼 도레호도노 유우키 아나타가 쿠레따다로
그립고 그리워서 얼마만큼의 용기를 당신이 주었을지
今(いま)も 抱(だ)きしめている
이마모 다키시메떼이루
지금도 꼭 껴안고 있어
逢(あ)いたくて 逢(あ)えなくて 長(なが)すぎる 夜(よる)に 光(ひか)りをさがしては
아이따쿠떼 아에나쿠떼 나가스기루 요루니 히까리오 사가시떼와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는 너무 긴 밤에 빛을 찾아
獨(ひと)りたたずんでいる
히또리타따즈은데이루
혼자 잠시 멈춰서 있어
誰(だれ)ひとり やさしさと 强(つよ)さがなければ 生(い)きてはゆけないと
다레히또리 야사시사또 쯔요사가나케레바 이키떼와 유케나이또
누구 혼자 상냥함과 강함이 없으면 살아 갈 수 없다는 걸
敎(おし)えてくれたのは
오시에떼쿠레따노와
가르쳐 준 것은
去(さ)りゆく あなたでした 行(ゆ)き 先(さき)は 違(ちが)う 事(こと)
사리유쿠 아나따데시따 유키사키와 치가우 코또
사라져 가는 당신이었죠 행선지는 다르다는 것
初(はじ)めから 知(し)っていた2人(ふたり)だね
하지메카라 시잇떼이따 후따리다네
처음부터 알고 있던 두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