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모습 너에 곁에선~ 아름답다 하기에 너만을 위해 살아온 그건 내 사랑이었어 조금은 어렵더라도 일어설 수 없는 날 이해할 너이길 나는 바래왔어
언제인가 우리함께 했던 말 슬프도록 기쁜 사랑하자고 두려움이 내 속에 없진 않았어 너의 눈빛속에 날 믿게한 너지만
변명은 하지만 나를 사랑했다고 그렇게 내가슴 멍들인 너를 이해할 수 없어 내가 흘린 눈물한큼 행복해야해 마지막 부탁이야
우연히 마주치는 날 너무 피하지는 마
지워진 너였었기에 아무렇지도 않아 난
언젠가 아름다울 수 있는 사람이기에
웃으며 볼꺼야 그래 스쳐지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