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세레나데
루트
절망의 세레나데
작사 : 인 린
작곡 : 이태섭
노래 : 임형준
멀고 먼 길이지 천천히 걸었어
너를 잊기엔 살아갈 날이 너무 많아
너의 힘겨워진 차가운 손, 느낄 수록 쓰러져 가는 나
나의 내일은 희미해지는 너의 미소
이제 다시는 널 곁에 두고 지켜줄 내 자리는 없겠지
한번만 너를 볼 수 있다면 행복해 눈 감을 수 있어...
이제 마지막 남은 건
사랑한 너와의 슬픈 약속들...
아니라고 고개 저어도 내가 가진 건...
너의 기억 뿐인데...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