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푸펑충
짜잔
넌 나를 버렀어 그냥 차 버렸어 날 밟았어 이건 말도 안되
그런 말하지마 믿을 수 없어*2
이제 내가 질렸다는 미친말을 나에게 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건 그동안 쳐박은 돈이었어 하지만 그래도 난 너를
좋아했었어 "(빌어먹을 넌 너무 예뻐)
언젠가 넌 정말 겁나게 후회할꺼야(이렇게는 집에 갈 수
없어)
멋진남잘 만났다는 개소리를 나에게 했을 때 어제만난 귀여운애
잡지 못한게 정말 아까웠어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