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색의 조각(光色のかけら)

아이우치 리나

光色のかけら(광색의 조각) ★愛內里菜★

何を 守ろうとしていて  何を 守りたかったのか
나니오 마모로우토시테이테 나니오 마모리타캇타노카
무엇을 지키려고 하고 무엇을 지키고 싶었던 것일까

思いあぐねる 胸を 何度痛めただろう?
오모이아구네루 무네오 나은노이타메타다로우?
생각도 못할 가슴을 몇번이나 아프게 한 거니?

動けずに 目に 閉じてたよ  ここに 存在することに
우모키즈니 메니 도지테타요 코코니 소은쟈이스루코토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을 감고 여기에 존재한 것으로

おびえながら  何も 見えない フリをつづけてた
오비에나가라 나니모 미에나이 후리오츠즈케테타
무서워하면서 아무것도 못 본 척했어

眞實を 最初から 疑い
신지츠오 사이쇼카라 후카라이
진실을 처음부터 의심해

確かな 言葉は 風に 流され· · ·
타시카나 코토바와 카제니 나가사레...
확실한 말은 바람에 흘러가고..

この 淚の 果てに 見つけた 光色のかけら
코노 나미다노하테니 미츠케타 히카리이로노카케라
이 눈물의 끝에 찾아낸 광색의 조각

誰も 奪うことはできない  守ってみせるよ
다레모 우마우코토와데키나이 마못테미세루요
아무도 빼앗을 수 없어 지켜 보는거야

僕らは 生きているんだから  惱んでゆけばいい
보쿠라와 이키테이루은다카라 나야은데유케바이이
우리들은 살아있으니까 괴로워한다해도 괜찮아

意味を 見つけたいからこそ 惱み
이미오 미츠케타이카라코소 나야미
의미를 찾아내고 싶기 때문에 더욱 생각해

大切な 痛みを 知ってくよ
다이세-츠나 이타미모싯테쿠요
소중한 아픔을 알아가

流れてく 雲の 行方は  分からないものだけれどね
나가레테쿠 쿠모노 유쿠에와 와카라나이모노다케레도네
흐르는 구름의 행방은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まるで 夢をのせて  運んでいるようだった
마루데 유메오노세테 하코은데이루요우닷타
마치 꿈을 싣고 움직여가는 것 같아

何が  ” イイコト”   かなんてね  終わってみなきゃ 分からない
나니가 "이이코토" 카나은테네 오왓테미나캬 와카라나이
무엇이 ”좋은 것”인지는 끝나고 보지 않으면 몰라

だからこそ  そう 僕らは  いまを 生きたいと 思える
다카라코소 소우 보쿠라와 이마오 이키타이토 오모에루
그러니까,  그래서 우리들은 지금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거야

大きな 流れの 中のちっぽけな 僕らを
오오키나 나가야레노 나카노칫포케나 보쿠라오
큰 흐름 안의 작은 우리들을

とりまくものは 多すぎるけど· · ·
토리마쿠모노와 오스기루케도...
둘러싸는 것은 너무 많지만···

この 淚の 果てに 見つけた 光色のかけら
코노 나미다노하테니 미츠케타 히카리이로노카케라-
이 눈물의 끝에 찾아낸 광색의 조각

誰も 奪うことはできない  守ってみせるよ
다레모 우마우코토와데키나이 마못테미세루요
아무도 빼앗을 수 없어 지켜보는거야 -_-;;

出來事は 幸せなことばかりじゃないけれど
데키루코토와 시아와세나코토바카리쟈나이케레도
삶은 행복한 일들뿐만이 아니지만

僕らにあたえられたとくべつなものだから
보쿠라니아타에라레타토쿠베츠나모노다카라
우리들에게 주어졌다고 구별인 것이니까

通りすぎないでいて
토오리스기 나이데이테
지나치지 말고 있어

ここに 見え, 聞こえるものが
すべて キレイゴトじゃないと 僕らは 知っているなら
코코니 미에, 키코-에루모노가
베테키레-이고트쟈나이토 보쿠라와이싯테루-나라
여기로 보이고 들리는 것이
모두 아름다운 일이 아닌 것을 우리들이 알고 있다면

目をそらさずに, 强くあることだけだよ.
메오소라사즈니, 츠요쿠아루코토-다케다요
눈을 떼지 않고 , 강하게 있는 것뿐이야.

この 淚の 果てに 見つけた 光色のかけら
코노 나미다노하테니 미츠케타 히카리이-로노카케라-
이 눈물의 끝에 찾아낸 광색의 조각

誰にも 奪うことなんてできないけれども
다레니모 우바우코토나은테 데키나이케레도모
누구에게서도 빼앗는건 할 수 없지만

きっと 强くなった 僕は  これから 出會ってく
킷토 츠요쿠낫타 보쿠와 코레카라 데앗테쿠
반드시 강해질 나는 여기서부터 만나가

大切な 人に 光色のかけらをずっとあたえてゆけるだろう
다이세츠나 히토니 히카리이-로노카케라오 즛토아타에테유케루다로우
소중한 사람에게 광색의 조각을 계속 줄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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